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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인팀의 포인트 작전은 무참히 깨져버렸다
 
관리자 [2003-03-17 ]

지난 3월 16일 2003 BAT GT 챔피언쉽 시리즈 1전이 열렸다.
이레인팀은 F-1800에 일본선수인 Shimpei와 Norio를 투입하였고, 투어링A에는 R-STAR에 이세창선수가 레이스에 참여했다.

15일 예선에서 이레인팀은 2003년 사용할 금호타이어에 아직 적응하지 못한 Shimpei와 Norio는 예상 밖의 저조한 기록 01:03:581로 Shimpei가 6위 01:04:115로 Norio가 9위를 차지하며 팀 이레인의 1전 및 2003년 시즌의 전망을 어둡게했다.

한편 1위부터 5위까지의 타이어는 던롭과 요꼬하마로 2003년 더욱 치열해질 타이어회사의 경쟁을 알 수 있었으며, 2003년 새로운 신발로 갈아 신은 오일뱅크의 던롭이 새로운 경쟁타이어로 급부상하는 느낌이 들었다.

결승 당일 아침부터 비가 내려 모든 팀들은 레인셋팅을 하였고, 이레인팀도 마찬가지였다.
우선 타이어에 충분히 적응할 시간이 없었던 이레인 팀은 1전을 포인트에 중점을 두고 레이스에 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결승 스타트를 하고 이레인팀의 포인트 작전은 무참히 깨져버렸다.

스타트에서 Shimpei가 2번코너 까지 3위권으로 진입하였으나 뒤따르던 머쉰들과 가벼운 추돌을 하면서 스핀하였고, 더이상 레이스를 계속할 수 없었다. 그리고 Norio는 6위로 역주하였으나 아쉽게 드라이브 샤프트 트러블로 경기를 계속할 수 없었고, 마른노면에서 2위권과 1초 이상의 차이를 두고 있던 2002년 시리즈 챔피언 이세창 선수는 빗길에 적응하지 못하고 6위로 아쉽게 레이스를 마쳤다.

하지만 팀 이레인은 더욱 새로운 다짐으로 2전을 준비하고 노력한다면, 빠른 시간 안에 타이어 적응 및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1전을 준비하느라 힘들었던 팀 이레인 스텝들 전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