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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 3전] ‘이레인 VS 펠롭스’ 시즌 2승은 누가?
 
관리자 [2008-07-24 ]

오는 12일 용인서 GTM 3전 개최…상승세탄 리레이싱, 첫 우승 기대감



▲ 최근 상승세를 탄 리레이싱팀(사진 오른쪽)과 국산 첫 수제 스포츠카인 스피라 GT270(왼쪽). /지피코리아

오는 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08 GT 마스터 시리즈’(이하 GTM) 3라운드가 개최된다.

이번 3라운드에는 포르쉐 997/996 GT3와 993 GT3, 혼다 S2000 GTR, BMW M3 GTR 등 총 12대의 GT카가 출사표를 던져 그 어느 때보다 명문 레이싱팀들의 치열한 경쟁과 자존심이 걸린 한 판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5월초 치른 2라운드에서 13개월만의 승리를 거둔 펠롭스팀의 김한봉·남기문과 개막전 우승자 이레인 유경욱·정의철이 시즌 2승째를 놓고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또 지난 경기서 관심을 모았던 국산 첫 수제 스포츠카인 어울림모터스의 ‘스피라 GT270’가 리타이어의 아픔을 딛고 첫 우승에 도전한다. 스피라는 2라운드에서 예선 4위, 결승 3위까지 오르며 한껏 입상이 기대됐으나 경기 도중 구동계 부품이 파손돼 아쉬운 리타이어를 기록한 바 있다.

‘GTM의 몬스터카’로 불리는 BMW M3 GTR을 몬 리레이싱팀 이병준·김진승도 지난 경기서 결승 한 때 선두로 나서며 상승세를 타는 등 그동안 부진을 씻고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하는 프로 등용문인 엘리사 챌린지에서는 레드앤스피드팀의 최성익·왕효원이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펠롭스팀의 양경모·유병제, 디펜딩 챔피언 KMSA팀 최장한, 바보몰팀 이문성·서호성 등 4파전이 예상된다.

이밖에 GT드라이버 한치우(챔피언팀)가 엘리사 클래스 첫 경기에 나서며, 여성 듀오 이지현-변소영(잭레이싱)의 첫 시상대 진입 여부도 기대된다.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인하대학교 응원단 아세스팀의 화려한 퍼포먼스 공연과 강한 남성의 상징인 미스터 코리아와 레이싱걸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경기장을 찾는 많은 여성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또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후원으로 달콤한 도넛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제공된다. 모든 경기 관람과 행사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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