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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 5전] 이레인 VS 레드앤스피드, 승자는 누구?
 
관리자 [2010-08-31 ]

선두와 2위간 3점차 박빙의 승부 기대…포스레이싱 강민재 "두번의 실패는 없다"



국내 GT(그랜드 투어링카) 자동차경주 대회인 2010 GT마스터시리즈(주최 ROM) 5라운드가 오는 9월 5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서 열린다.

대회 최고종목인 GT(300마력 이상, 한국타이어) 부문에서는 지난 4라운드 경기서 첫 승을 거두며 시즌 선두로 나선 이레인팀의 이은덕-이은동(포르쉐 997 GT3)과 2위인 레드스피드 최성익(포르쉐 996 GT3)이 우승을 가린다.

펠롭스팀은 사정상 남은 경기 참가가 불투명해 시리즈 챔피언에서 멀어져 양강 구도로 시즌이 마무리 될 전망이다.

지난 4라운드서 데뷔해 뛰어난 머신 성능과 테크닉을 보여준 POS 레이싱팀의 강민재(도요타 수프라 GT, 사진)는 전열을 가담듬고 올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

이밖에 제네시스 380GT 국내 경주차량으로 출전하는 O2스포츠클랩의 손귀만-이상원과 킥스레이싱팀의 김동은-박상무(렉서스 IS200 GT)도 상위 입상을 노린다.

한단계 아래 클래스인 2700㏄급 엘리사 챌린지(한국타이어) 부문에서는 부자카레이서 김영관-김종겸 (펠롭스)이 대회 4연승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레드스피드팀의 한민관-박시현과 모사사팀의 이준은-최선용, 펠롭스의 윤용화도 우승을 향해 비장한 각오로 레이스에 나선다.

GTM 5라운드 대회관람은 공식 사이트(www.gtmaste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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