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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타이어기술 일본 눌렀다
 
관리자 [2003-07-07 ]

국산타이어가 일본 장거리 내구 자동차경주에서 일본산 이외 수입 타이어로는
처음으로 우승했다.



금호타이어가 일본에서 운영 중인 엑스타 레이싱팀이 지난 6월29일 후쿠오카 인근 미네 서킷에서 열린 2003슈퍼다이큐(슈퍼 내구레이스) 4라운드 경기에서 클래스4(배기량 2,000㏄ 이하)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일본 슈퍼다이큐는 미국 데이토나 24시,유럽의 르망 24시간 등과 비슷한 형식의 경기로 장거리 내구레이스 가운데서는 아시아 지역 최고의 행사로 손꼽힌다. 특히 단거리경주에 비해 자동차와 타이어의 부담이 큰 만큼 메이커의 기술력을 시험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현재 도요타 미쓰비시 닛산 등 자동차 메이커와 요코하마 등 타이어 메이커가 직접 팀을 만들어 참가하고 있다.

지난 2001년 9월부터 이 대회에 참가한 금호는 2년여 만에 외산타이어 최초의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남겼다.


자료출처 : www.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