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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F1 그랑프리 구체계획 확정
 
관리자 [2004-02-11 ]

(상하이=연합뉴스) 중국 경제중심 상하이(上海)를 상징하는 또다른 명물이 될 포뮬러1(F1) 자동차경주대회의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됐다.

11일 상하이시 관계자에 따르면 F1 그랑프리 자동차경주대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상하이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F1 그랑프리 대회가 열리는 F1 트랙인 '샹 서킷'은 현재 상하이시 외관인 안팅(安亭)지구에 건립중이다. 포뮬러1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로 상하이는 아시아권에서는 일본과 말레이시아에 이어 세번째로 F1대회를 유치하게됐다.

샹 서킷은 길이 5.44㎞로 직선 레이스 최고시속 400㎞를 자랑하며 관중 2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세계적인 자동차경기장 설계자인 헤르만 틸케가 참여해 설계한 샹 서킷은 총 공사비 22억위앤(약3천억원)이 투입됐다.

상하이시측은 관중수용 규모는 20만명에 달하지만 15만장의 티켓을 발매할 예정이다. 티켓은 3일 관람권과 1일 관람권으로 구분되며, 3일권 가격은 최저 370위앤(약5만5천원)에서 최고 3천700위앤이며, 1일 관람권은 최저 160위앤, 최고 2천200위앤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람권 예매는 3월초부터 실시된다.


출처 : 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