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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바다의 왕자 폴 트레이시
 
관리자 [2004-04-20 ]

폴 트레이시가 새로운 바다의 왕자로 자리잡았다.

롱비치에서 열린 챔프가 첫번째 라운드에서 작년에 이어 또다시 챔피언컵, 그리고 롱비치에서만 4번째의 챔피언컵을 거머쥐었다.

그는 경기 후 차에서 나오면서 롱피치에 찾아온 팬들에게 그들의 뜨거운 지원에 감사함을 표명했다.

경기 시작후, 트레이시는 첫번째 턴에서 푸시투패스 버튼을 이용해서 폴포지션에 위치했던 부르노 준케이를 앞지르며 경기를 시작했다. 다시 2등으로 밀려난 트레이시는 "부르노가 브레이킹 할 때까지 부르노의 주변에서 찬스를 잡을 수 있도록 기다렸다. 내가 예상했던 것 보다 부르노가 브레이킹을 일찍 하였고, 그것 때문에 내 차가 미끄러졌었다. 난 다시 선두를 차지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그리고 있는 힘을 다해 액셀을 밟았다."

브릿지스톤에서 주관한 챔프카 시리즈에서 폴 트레이시는 피스탑에서 5.681 차이로 퍼시픽케어 로라팀의 준케이를, 그리고 두번째 출전자인 맥도날드 로라팀의 세바스챤 볼다이스를 제치고 앞질렀다.

준케이는 "이번 경기에서 폴 트레이시를 잡기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다했다. 그러나 앞쪽에서 달리는 다른 모든 팀들보다 먼저 피트에 들어갔단 전략에서 문제가 생겼고, 실패의 원인이 됐다."

볼다이스의 행운은 엔진 문제 (the sole engine failue)가 있었던 작년의 롱비치 경기에 비해 훨씬 운이 좋았다.
"내가 인사이드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없었고, 몰리게 되었다." 74번째 랩에서 이경기장의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볼다이스는 아쉬움의 몸짓과 함께 "부르노 근처에 갈수도 없었다. 삶에서 처럼..."

이 트리오는 인덱 로라팀의 패트릭 카펜티와 바로 뒤에 들어온 헤르데즈 로라팀의 마리노 도밍고를 16초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패트릭 카펜터즈는 두번째 라운드에서 두 랩을 리드했고, " 무척 기뻤다. 여기서 경기를 마친 건 처음이었다." 라며 웃었다. "이번 경기에서 정말 내 힘을 다했고, 지 난 겨울 훈련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는 것을 느꼈다."

마리노 도밍고 역시 "오늘 내 차에 대해 매우 기뻤다. 두번째 작전에서 사용된 새로운 소프트 컴파운드 타이어로 많은 힘을 얻었다. 세번째 작전에선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나는 오늘 우리가 얻은 포인트에 너무나 만족하며 여기를 떠날 것이다."

폴 트레이시는 "지금 현재 F1이나 F3000 에서 경험했던 쟁쟁한 드라이버들이 있다.
아직 그들을 아무도 모르지만, 이번 시즌이 끝날 때쯤이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챔프카 시리즈는 한달여의 휴식 후에 멕시고 몬테레이에서 두번째 경기를 갖는다. 작년에 우승한 폴 트레이시는 올해에도 우승할수 있을까? 이번 롱비치에서 처럼...

P.P.   Car   Driver                      Nat.         Team Chassis             Laps   Lag
  1.     1     Paul Tracy               CDN     Forsythe Racing Lola           81
  2.     6     Bruno Junqueira        BR      Newman/Haas Racing Lola   81   5.681
  3.     2     Sebastien Bourdais     F       Newman/Haas Racing Lola   81   6.375
  4.     7     Patrick Carpentier     CDN    Forsythe Racing Lola             81   16.801
  5.     55    Mario Dominguez     MEX   Herdez Competition Lola         81   17.527


출처 : www.motorsp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