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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미케닉 꿈을 따라서...
 
bgyhw999 [2009-12-25]

작년인가 질문 올렸던....미케닉이 꿈인 29살 남자입니다.

통화도 했었는데...솔찍히...감사드립니다. 본적도 없는 사람하고 무려...20분

정도를....시간을 주신 친절함에 정말 감사드리고요...

지금까지도 계속 고민하면서....카센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호주가려고 영어학원 다니고 있고요....(15년만에 영어공부 첨해요;;)

일단 가는거야 가서...카센타정도는 취직가능하다고 판단이 서는데...

지금 호주 현지에 있는 친척동생이나 친구한테 물어봐도 미케닉이 되는 방법은

모르겠다고 하네요...그냥 정석대로....전문학교를 졸업해야 하면...가능할듯 싶

은데 캉간베트멘 전문학교가 1년에 1500만원 정도 한다는군욤...2년제니깐 3천만

원은 필요한거 같은데 그돈을 한국에서 모은다는것도(시간적으로 답 안나오고)

무리수가 있고... 일단 호주로 넘어가서 돈벌어 모아서 학비를 낸다는것도;;;

학교수업시간이 있으니 당연히 그만큼 일을 못하고(호주법이 허락도 안하고..)

당시말씀하셨듯이....말로만 하지말고 부딧혀 봐야 하는데...제 지금 작전은...

호주가서 3개월정도 카센타에서 일하면서 이곳저곳 눈치를살피다가(미케닉을 위

해)서킷에서 몇다리 건너 아는분을 만들어서 보조 미케닉으로 들어가는게 제일

현실적인거 같습니다;;;;;;;;; 이방법이 실패한다면.....카센타일 하다가 한국으

로 그냥 돌아오는게 됩니다....이건 아닌데....(실제로 호주가서 카센타 일한 친

구나 지인이 꽤 됩니다...좋은말 없더군요...다들 워킹 비자로 간거라...칼자루

를 업주가 쥐고있는 상황이라서요...자동차 정비할꺼면 한국에서 하라더군요...

다만...영주권이나 이민 갈생각으로 정비할꺼면 추천한다고 하네요....)